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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물리학과 박동희 씨, 나노입자 더 선명하게 보는 초... NEW

충북대 물리학과 박동희 씨, 나노입자 더 선명하게 보는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술 개발로 KBSI 원장상 수상☐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물리학과 박동희 씨(석·박사통합과정 4년, 지도교수 이연의)가 ‘2026년 연구장비분야 전문인력양성과정 성과발표대회’에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상을 수상했다.☐ 박동희 씨는 이번 성과발표대회에서 ‘유기 박막 기반 고대비·초고해상도 암시야 현미경 개발’을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의 독창성과 기술적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나노스케일 광학 이미징 분야의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 번 연구는 유기 박막을 활용해 나노입자가 빛을 산란시키는 신호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존 암시야 현미경의 영상 대비와 공간분해능을 향상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암시야 현미경은 배경을 어둡게 하고 관찰 대상에서 산란되는 빛을 이용해 미세 입자나 구조를 관찰하는 광학 장비다. 특히 일반적인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작은 나노입자의 특성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연구팀은 유기 박막을 광학적 매개체로 활용해 나노입자의 산란 신호를 효과적으로 높임으로써, 기존 암시야 현미경에서 관찰이 어려웠던 미세 구조와 입자의 특성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징 기술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기존 광학 이미징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나노입자 분석과 정밀 광학 계측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상장 수여식과 성과발표회는 지난 10월 28일(수)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6’과 연계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수상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전시도 함께 진행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 연구자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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